20110107

샌드위치


어제 밤에 좀 밝고 명랑하고 기운도 좀 내고하는 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 갑자기 배가 고파져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계란은 바닥이 납작한 동그란 사기 그릇에 잘 휘저어 전자 렌지에 돌리면 저런 모양이 되고, 거기에 맛소금을 조금 뿌리면 오케이다. 어쨋든 비피더스도 하나 먹고, 아몬드도 몇 개 줏어먹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이게 아무래도 체한거 같다. 가스활명수를 두개나 먹었는데 지금까지도 영 안좋다.

오늘의 교훈 : 뭘 먹고 바로 누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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