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씨의 어떤 분이 계산한 올해 걸그룹 다운로드+스트리밍 순위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보면 미쓰에이의 저력이라는 건 역시 굉장하다. 하지만 활동 시기가 엑소와 겹쳤고 그 다음엔 제와피 본인이 곡을 내서 지상파 음방 1위는 못했던가... 그럴거다. 제와피가 음방 순위에 불만을 가지는 건 이해가 가는데 히트곡 경쟁을 하는 회사면서 타이밍이 이상했다는 사실도 부정하지 못한다. 마마무와 여자친구의 성장도 굉장하다. 다음 곡이 뭐냐가 꽤 중요해졌다.
2. 오늘 사이트 통계가 너무 안 좋아서 대체 무슨 일일까... 했는데 내일부터 연휴였다. 몰랐음... -_- 이게 영향이 꽤 크다.
3. 정신 상태가 무척 산만해 어제 오늘 거의 아무 것도 못했다. 마음만 급하고 안정이 되지 않는다. 이게 문제... 정신의 안식처가 필요해...
4. 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시대 착오도 이런 시대 착오가 없다. 정권의 특성상 이해가 좀 어려운 다른 정책도 많긴 하지만 이 건은 뭐 원래 그런 정권이니까...라고 보기엔 곤란할 정도로 심하게 괴상하다.
5. 걸그룹 아이돌의 팬으로써 내가 그룹의 발전 과정과 역사를 보며 기대하는 건 항상 빨리 유명해지고 대히트를 쳐서 초심을 잃고 대스타의 면모를 뿅뿅 발산하는 거다.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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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굳음,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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