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연이 솔로 앨범을 냈다. 0시에 나왔고 계속 듣고 있다. 약간 생소한 구석이 있지만 아맏도 저런 느낌이 나는 곡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던 게 그대로 들리는 거 같은데, 태연이라는 보컬의 힘이 그 모든 걸 뛰어 넘어 버린다. 한때 팬으로써 이런 앨범을 들으니 기쁘다.
2.
그러니까 두번 째 나오는 간지럼 춤의 하나둘셋 백 스텝이라는 게 너무 좋다.
1.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서 몇 가지를 봤다. 우선 넷플릭스의 빌로우. 화면 맨 처음 추천에 뜨길래 봤다. 어부로 먹고 사는 캐나다의 시골 마을과 괴물 크라켄 같은 게 나오는 시리즈인데 코미디가 아니라 진지하다. 전반적으로 이런 배경이 나오는 흔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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