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기여 버텨달라...고 전에 적었는데 리퍼폰을 받았다. 다행히 무료였음. 1년 6개월의 여유가 생겼다.
2. 언프리티를 볼 생각은 전혀 없지만 듣기로 포미닛 지윤과 피에스타 예지가 나왔다고 한다. 예지 + 박재범 곡은 들어봤다. 예전에 말했듯 피에스타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 Today라고 예지가 치고 나오면서 랩하는 곡이다. 물론 뭐 곡이 전반적으로 보자면 부실하긴 한데...
지윤은... 지윤은 즐거워서 좋다. 언제나 말하지만 포미닛은 참 좋은 그룹이다.
3. 러블의 순위가 생각보다 별로다. 지금까지 멜론 진입 순위가 어제처럼이 19위, 캔디 젤리가 23위, 안녕이 20위였다. 그런데 이번 음반 선공개 작별하나가 진입 8위인데 아츄가 16위다. 이게 뭘 말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일단 대체적으로 선공개 곡이 좀 괜찮으면 타이틀 곡 순위를 갉아 먹는다. 간만에 나온 음반에서 선공개가 8위를 했다는 건 기다리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는 뜻인데 정작 타이틀이 진입 순위가 낮다. 그리고 이 사이에 텀도 꽤 길었다. 일주일 있다가 나올 줄 알았는데 3주였나... 이 텀의 정체도 모르겠다. 그리고 진입 이후 매우 빠르게 추락하며 50위 권 밖으로 밀렸다가 20위 권으로 올라갔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그 사이에 러블 댓글난은 꽤나 난리였다.
결국 궁금한 건 과연 지금의 성적에 그 분의 영향이 있느냐 하는 거다. 이해할 수가 없지만 여튼 현상이니까. 물론 극복했으면 좋겠다. 이번 음반에서 원피스 작곡의 비중이 줄어든 것도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는데 여하튼 갈 길이 아직 멀다.
추가 : 울림 엔터에서 소송을 더 걸겠다고 했다. 타진요 때도 그랬지만 이런 건 방치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4. 태연 솔로 티저가 두 개 나왔는데 뭔가 성규 솔로 앨범을 들을 때 느꼈던 그런 냄새가 난다. 물론 뭐 티저는 보통 사기라... GEE 처럼 어딘가 유치한 곡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알고 있고, 그러므로 꽤 폼나는 쪽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5. 전반적으로 할 일이 꽤 많고 + 돈은 없고 + 몸이 이상하게 계속 피곤하다. 아주 안 좋은 타입의 삼각 편대다.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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