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로 뽑은 이달의 앨범은 아이유가 아니라 트와이스다. 에프엑스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트와이스의 벽이 꽤 높을 거 같다.
2. 제이티비씨에 연쇄쇼핑가족이라는 방송이 있다. 쇼핑이라는 게 들어가길래 뭘까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꽤 재밌다. 제목대로 쇼핑에 관한 개인적인 고민들을 패널들이 풀어가는 예능이다.
그런데. 사회자에 써니가 있다. 하지만 거의 말을 못한다. 나머지 사회자가 박명수, 이영자, 박지윤이다. 게다가 게스트가 몇 명 나오는데 김숙이 자주 나온다. 그리고 중간에 재현극 같은 게 하나 있는데 거기 고정이 시크릿의 송지은이다.
뭔가... 보고 있자면 두 명 다 걸그룹 상위 5%에는 속할 텐데 저렇게 쓰고 있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방송에서 둘 다 아이돌 티는 전혀 안 나고, 이 방송도 그런 티를 내게 할 생각은 없는 거 같다. 사실 둘이 나오는 지도 모르고 보다가 엥 저거 써니인가? 엥 저거 송지은인가? 별 사람이 다 나오잖아 뭐 이랬었다.
여튼 둘의 미약한 활약과는 별개로 방송은 꽤 재미있다. 그래도 이왕 둘이 나오는 데 잘 좀 쓰면 좋을텐데. 근데 인기가 없어서 끝났음 ㅜㅜ
3. 요새 좀 겁을 내고 있는 거 같다. 잃을 게 없으니 겁을 낼 이유가 없는데.
4. 초파리가 너무 싫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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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굳음,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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