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소회와 소고

아직 나는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한다. 2009년에는 원하는 만큼 성장하기를 바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원정, 본편, 안정

1.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중간이다. 하지만 계속 비가 내린다. 뭘 할 수가 없네. 토요일에 수영을 다녀왔는데 연휴 동안에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원정 수영 말고는 연휴 동안 수영을 할 방법이 없다.  2. 넷플릭스를 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