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9

무의미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간을 다섯 시간 쯤 흘려보냈다. 집에 가만히 있었으면 휴식이라도 되었을텐데.. 이런 식의 삶은 이제 그만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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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읍 이야기

1. 호프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것들 몇 가지.  a) 우선 이 영화의 제목은 "호포읍 대소동"이 더 어울릴 거 같다. "대소동"이라는 나름 전통적인 단어가 들어간 최고 제작비 영화가 됐을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