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아무렇지도 않게 또 세상은 흘러가겠지. 어떤 이의 극한 기쁨도, 어떤 이의 극한 슬픔도 무심하게 그 위에 얹혀놓은 채.
1. 수영 오리발 수업을 두 번 받았다. 첫날에는 종아리에 쉼없이 쥐가 나서 엉망이었는데 두번째 날에는 그래도 잠깐 나고 말았다. 작년 이맘 때 수영 처음 시작하고 발차기 배우면서 왼쪽 종아리에서 계속 쥐가 났었는데 같은 현상이다. 불필요하게 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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