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9

고양이들아, 강아지들아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아,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들아. 그리고 눈이 달렸으나 신호등을 보지 못하고, 다리가 달렸으나 자동차보다 빠르지 못한 모든 것들아.

제발 도로를 건너지 마라. 뭘 찾는 지는 모르겠다만 건너가봐야 아무 것도 없단다. 지금 있는 곳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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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시카 트램프, 하지만 블로그에서 사진을 지운 듯해 링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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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 거부, 감성

1. 올해 1분기는 뭔가 일이 잘되어간다 싶기도 했는데 2분기 들어서 악재와 슬럼프, 세상의 방해가 이어지고 있다. 힘이 드는구나. 2. 일요일에는 자유 수영을 다녀왔다. 여러가지 일 등이 겹쳐서 강습 외의 자유 수영은 꽤 오래간 만에 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