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0

오늘 찍은/캡쳐한 사진 몇 장

간만에 마음이 동해 지오캐싱을 찾으러 갔는데 못찾았다. 하필 사람이 너무 많아 진득하게 뒤지고 다닐 분위기가 아니었다. 지오캐싱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조금 더 자세히.

여하튼 사진을 딱히 잘 찍어서 신난다 하면서 올리는 건 아니고, 4월 9일 토요일은 이런 날이었구나 싶어 올려본다. 그러고보니 작년 연말에 플리커 만료된 이후 그쪽은 거의 안가보고 있구나.

Photo 4월 10, 1 38 37

Photo 4월 10, 1 39 11

Photo 4월 10, 1 38 26

Photo 4월 10, 1 40 15

마지막 사진은 아이폰에 써볼까 싶어 다운받았는데 별로다. 다만 저 컬러톤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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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읍 이야기

1. 호프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것들 몇 가지.  a) 우선 이 영화의 제목은 "호포읍 대소동"이 더 어울릴 거 같다. "대소동"이라는 나름 전통적인 단어가 들어간 최고 제작비 영화가 됐을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