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5

투덜투덜도 지겹다

이름은 발전소인데 전기는 안 만들고(덴키 그루브 요새도 활동하나) 맨 남 탓만 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요새 영어 공부한다고 이런 저런 텍스트를 읽고 있는데 그거 번역이나 좀 올려보면서 평화와 안정을 좀 얻어볼까 생각 중이다.

댓글 2개:

  1. 그런 평화 좋아요~ 전염성까지 있다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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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염시킬만한 낙관이 과연 내게 있으려나. 그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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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습관, 인상

1. 여름이 오면 위스키를 산다. 이렇게 된 유래를 따라 올라가면 꽤 궁상맞고 지리한 과거들이 파묘되지만 아무튼 언젠가 여름 이렇게 잠들면 아침에 백숙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실제적인" 걱정을 하던 시절에 어떻게 되든 차라리 위스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