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9

우중충

요새는 우중충하다. 세상 만사 잡스러운 일들이 모두다 몰려들어 내 발목을 꼭 붙잡고 안놔주는 느낌이다. 이게 다 지나가면 이제 안붙잡을려나. 기대하는 것은 그것 뿐. 이글루스에 내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덕분에 잡스러운 이야기들은 여기에 끄적거리게 된다. 그나마 요새는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별 이야기도 못하고 있다만.

오늘 찍은 사진이나 한 장.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계획, 선잠, 핑계

1. 화목에 수영 강습을 듣고, 일요일에 자유 수영을 가는 일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하는 수영장이 2, 4주차에만 열려서 다른 주에는 좀 멀리 가야한다. 날도 이제 풀렸으니 그때 그냥 달리기를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다. 2. 여러 AI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