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against G20

4월 2일에 열리는 G20을 앞두고 전 세계에 알만한 단체들은 모두들 시위 준비에 한창이다. 우리나라 모 양반도 간다는데 부디 시위라는게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더불어 세상 모든 시민들에게 아직 어디엔가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음을 확인시켜줬으면 한다. Solidarity의 시작은 이렇듯 심증의 확인으로부터 온다. 몸은 여기에 있지만 마음은 그곳에 보낸다. 어쨋든 다치는 사람이 없기를.

이걸 쓴 다음날 한 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날아들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계획, 선잠, 핑계

1. 화목에 수영 강습을 듣고, 일요일에 자유 수영을 가는 일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하는 수영장이 2, 4주차에만 열려서 다른 주에는 좀 멀리 가야한다. 날도 이제 풀렸으니 그때 그냥 달리기를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다. 2. 여러 AI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