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은 중립이 아닌 자폐와 자개 두 극단적인 선택안 중에서만 고를려고하니 이렇게 무리가 따른다. 요즘은 블로그들을 왜 분리시켜놨나, 대충 한군데다 몰아서 쓸걸 하는 후회도 좀 있다.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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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재생, 흔적
1. 11월이다. 올해가 벌써 이렇게나 지나가버렸다니 믿기지가 않는군. 11월로 넘어가는 동안 날씨가 나빠지고 있다. 단풍은 좀 보고 이 계절을 지나가고 싶은데. 2. 종종 다시 보는 영화들이 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 프로메테우스, 공의 경계,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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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영화 칼리골라(1979, 예전엔 칼리귤라라고 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요새는 칼리골라라고 하는 듯... 이태리 제목은 Caligola, 영어 제목은 Caligula다)를 봤다. 봐야지 하고 찾아본 건 아니고 유튜브 뒤적거리는 데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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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블로그에 지도 위젯 추가라는 새 기능이 들어왔다. 얼마 만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잊지는 않고 있구만. 잊고 있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한데. 2. 일교차가 15도 30도 선이었는데 10도 20도 선으로 바뀐다고 한다. 계단식 하향. 3.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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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해가 시작하자마자 고열의 몸살로 앓아 누웠다가 일어났다. 보통 일이 년에 한 번 정도씩 몸살로 앓아 눕고는 했었는데 최근 들어 그 횟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게 코로나 이후의 일이라 코로나의 영향인지 아니면 그저 몸이 늙어서 그런 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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