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5

기억

그러고보면 옛날에는 사람들하고 말을 꽤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요새는 "사람"한테는 참 말을 안한다... 특히 한 대여섯 명 넘어가면 일단 몇 개 닫아놓고 시작하는 듯. (뭐가 달라질까 싶긴 하지만) 분명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고 그래서 향수를 바꾸려고... -_- 4번 째 새 향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두통, 공습, 직감

1. 주말에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월요일이 되니 비가 내린다. 날씨가 종잡을 수가 없어. 오늘은 왠지 머리가 아파서 집에서 일하는 중. 하지만 졸리다. 2.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이 있었다. 드론과 미사일을 상당히 많이 날렸고 대부분 요격되었다.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