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8

일요일

어느덧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자도 자도 계속 자도 졸린다.

1. 강아지 산책. 최근 들어 매주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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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멋지고 귀엽지만 역시 강아지가 좋아. 뒹굴뒹굴.

2. 거인의 진격 애니를 3회까지 보고, 만화책을 3권까지 봤다. 일단은 멈춤. 사람이 너무 어두워질 거 같다. 악의 꽃 티브이 방영분도 몇 편 봤다. 이것 역시 정신 건강에 안 좋은 듯 하여 일단 멈춤. 신혼합체 고단나가 문득 생각나 다시 보다. 이건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역시 안 좋을 듯. K는 다 읽었는데 이건 좀 우습다. 웃긴다가 아님.

3. 지금 나의 정신 건강에는 대체 뭐가 좋을려나.

4. 에센엘 현아-응교를 봤는데 이 둘은 캐릭터가 좀 안 맞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걸그룹 멤버 중에 은교 타입의 로리로리가 누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봤지만... 없는 듯. 그렇다면 차라리 씨엘이하면 어떨까, 그것참 재미나겠네 이런 생각도 잠시.

5. 드롭박스에 자동 저장되는 사진들을 정리하고 싶은데 귀찮다. 그건 그렇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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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선잠, 핑계

1. 화목에 수영 강습을 듣고, 일요일에 자유 수영을 가는 일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하는 수영장이 2, 4주차에만 열려서 다른 주에는 좀 멀리 가야한다. 날도 이제 풀렸으니 그때 그냥 달리기를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다. 2. 여러 AI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