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창 아이팟 미니만 써오다가 배터리 문제로 좌절하던 중 - 동생이 요새 안듣는다고 나노 4세대를 장기 대여 사용, 그 소감 - 아니 기계가 이토록 발전해 버릴수 있다니! ㅠㅠ 터치 같은 경우에는 뭔가 당연해 라는 느낌인데, 이건 이럴 수가라는 생각이 든다(왠지 원시인이 된 기분 ㅠㅠ).
다만 소리는 미묘하게 부족해지지 않았나 싶다.
1.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중간이다. 하지만 계속 비가 내린다. 뭘 할 수가 없네. 토요일에 수영을 다녀왔는데 연휴 동안에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원정 수영 말고는 연휴 동안 수영을 할 방법이 없다. 2. 넷플릭스를 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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