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0

관계

이 나이 먹어서 툭하면 우중충해지는게 무척이나 싫다. 예전에 무슨 책에선가 나이 먹으면 그만큼 무던해져서 살기가 편해진다는 이야기를 보고 아, 정말 그렇게 되려나 했는데 개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더위, 증폭, 통증

1. 낮에는 거의 40도, 밤에도 거의 30도에 가깝게 오르던 더위가 한풀 꺾였다. 보통은 처서가 넘어야 뜨겁지 않은 바람이 불어오는데 이번에는 입추를 넘으면서 불어온 걸 보면 극강의 더위가 예년에 비해 길지는 않았던 거 같다. 다만 남쪽에는 4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