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트와이닝의 퓨어 카모마일과 퓨어 얼그레이를 밤에 종종 마시고 있다. 카모마일은 괜찮은데 얼그레이는 약간 별로다. 우왁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역시 얼그레이나 다즐링 같은 건 포트넘이 좋은 거 같다.
3. 강아지가 코를 골며 자고 있다. 틀어 놓은 노래와 잘 어울린다.
1.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서 몇 가지를 봤다. 우선 넷플릭스의 빌로우. 화면 맨 처음 추천에 뜨길래 봤다. 어부로 먹고 사는 캐나다의 시골 마을과 괴물 크라켄 같은 게 나오는 시리즈인데 코미디가 아니라 진지하다. 전반적으로 이런 배경이 나오는 흔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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