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장사가 그런 면이 있는데 걸그룹, 아이돌의 경우 워낙 많은 그룹이 있는 상황에서
- 뭐든 결국 눈에 걸릴 건 걸리게 되어있다 : 예를 들어 크레용팝 / 아무리 잘난 걸 내놔도 적당한 홍보 채널이 없으면 묻힌다
가 되겠다. 전자는 이미 성공한 자들의 꼰대질 아이템으로 자주 사용되고(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러는 거지 뭔 남탓이냐, 내가 처음 시작할 땐 말야...), 후자의 로망을 간직한 분들은 아침 방송이나 오후 6시 쯤 하는 내고향 어쩌구 류의 프로그램에 '홍보가 안되서 그렇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라며 뭔가 들고나온 중소 기업 사장님들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볼 수 있다.
여하튼 이건 사실 알 수 없는 것. 우연히 TINT라는 그룹의 '첫눈에 반했어'라는 곡을 들으며 시작되었다.
- EvoL의(이블이라고 읽나보다) GET UP
- 글램의 거울 앞에서
여기까지는 로엔發. 그리고
- 지아이의 비틀즈
- 딜라이트의 MEGA YAK
뭐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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