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 상황에 신경이 매우 곤두서는데 아마도 중첩된 피곤 때문이겠지. 여행 말고 휴양이 필요할 지도. 휴양... 불가능...
2. 올해 장마는 매우 더움과 비가 매우 많이 내림이 반복되고 있다. 둘 다 뒤가 없는 듯이 불어닥친다.
3. 강아지 밥을 코스트코의 소형견용 9.07kg을 구매하고 있다. 이것저것 다른 것도 사봤는데 이게 제일 나은 거 같아서 이걸로 고정. 그런데 이거 가격이 꽤 재미있는게 2020년 이후 25490, 22990, 28490, 34290, 35490 순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가는 35490. 70으로 끝나는 게 할인이고 90으로 끝나는 게 정상가 뭐 이런 게 있는데 밥 떨어질 때면 구입하는 거라 할인 따라가긴 어렵다. 코스트코 온라인은 택배비가 포함되어 있는데 제품마다 다르지만 대략 1천원 정도. 대체적으로 오름세이고 같은 가격인 적은 거의 없다. 원래 가격이 달러인 점, 미국 물가 상승 등이 반영된 결과인 거 같은데 가격이 농수산물 도매가처럼 움직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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