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1년이 이제 15% 남짓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좋은 일도 조금 있지만 이미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 부디 별 일 없이 2021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3. 학폭 문제는 체육계를 넘어 이제 연예계를 향하고 있다. 이런 일로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부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의 해결이 다만 체육계와 연예계에만 머물러서도 안될 일이다. 또한 지금처럼 소비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
4. 식생활이 약간 엉망인데 딱히 뭐 먹을 것도 없고 입맛도 없다. cafina 사탕이 제일 맛있는데 하루 한 개만 먹어야지...
5. 아무튼 2번. 저에게 일을 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