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

2021

1. 2021년이다. 해피 뉴 이어, 해피 뉴 이어(링크).


2. 올해도 화이팅. 


3. 비보의 몇 가지 컨텐츠, 아이유의 팔레트 등등은 방송을 떠나 유튜브, 팟캐스트 등등을 통해서만 나오고 있다. 물론 유플러스 채널이나 카카오, 네이버 TV에서 만드는 것들도 있지만 기존 유튜브의 개인 방송 분위기를 약간 넘어서면서도 기존 방송하고는 다른 상당히 본격적인 것들, 정규 방송으로 나와도 될 법한 것들이 여기저기에 차곡차곡 자리를 잡고 있는 움직임은 여전히 지켜볼 만 하다. 


4. 상당히 춥다. 그리고 상당히 피곤하다.


5. 그래도 해피 뉴 이어,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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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읍 이야기

1. 호프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것들 몇 가지.  a) 우선 이 영화의 제목은 "호포읍 대소동"이 더 어울릴 거 같다. "대소동"이라는 나름 전통적인 단어가 들어간 최고 제작비 영화가 됐을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