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도전을 응원한다
에핑이 컴백을 한다. 8년차. 큡에서 이들과 함께 나와 시작했던 최모씨(전 대표이사)는 지분을 다 팔아버리고 가버렸다. 큰 변화이긴 하지만 사실 이건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8년을 끌고 왔던 콘셉트, 캐릭터를 바꾸고 새로운 작곡가의 곡을 받아 새로운 감독과 뮤비를 찍었고 오랫동안 함께해 온 안무팀(디큐)도 바꿨다. 옷을 입는 방식도 화장을 하는 방식도 모두 바꿨다. 물론 회사 안에서 뭐라할 사람이 없는 단계로 성장하긴 했지만, 꽤 큰 팬덤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럼에도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섰다. 역시 좋은 팀을 응원하고 있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미묘, 중요, 기계
1. WBC를 하길래 오래간 만에 야구를 봤다. 일본전은 거의 다 본 거 같고 대만전은 중반 이후부터 연장 전까지 봤음. 뭐...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 졌다. 선수 교체에 성공한 것도 있고 실패한 것도 있긴 한데 미묘하게 잘 안 맞는 거 같았음....
-
오래간 만에 영화 칼리골라(1979, 예전엔 칼리귤라라고 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요새는 칼리골라라고 하는 듯... 이태리 제목은 Caligola, 영어 제목은 Caligula다)를 봤다. 봐야지 하고 찾아본 건 아니고 유튜브 뒤적거리는 데 풀버전...
-
전통 가옥, 특히 목조 건물의 지붕 양식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국사 교과서에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게 팔작 지붕과 맞배 지붕이다. 맞배 지붕은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가장 심플한 구조라 조금 옛날 건물들, 특히 고려시대 이전...
-
1. 행동 반경이나 직업상 호전적인 빌런이나 권력형 빌런을 만날 일은 별로 없지만 지하철과 버스, 도서관, 식당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면서 사는 이상 애매하게 신경쓰이는 빌런은 자주 만나게 된다. 이게 참 애매해서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 무시하기에도 신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