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1

즐거운 일도 있고, 우울한 일도 있다. 열심히 했는데 잘되는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다. 당연히 열심히 안했는데 잘되는 경우도 있다. 며칠을 웃음이 떠나지 않는 기쁜 일도 있고, 나락 바로 앞에서 떨어질까 말까 생각하게 되는 일도 있다. 이번 주 무한도전에서 쓰바사 선수는 하고싶은 말이 있기에 그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누구도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 어디서 그 이야기를 마음 속으로 들을 수도 있다. 그는 비록 시합에는 졌지만, 그런 면에서 운이 좋았다. 여전히 살아 남아있지만, 그것 자체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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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 요란, 찬가

1. 한강 쉬엄쉬엄의 후유증인지 뭔지 일주일 내내 피곤하다. 뭔가 제대로 된 휴식이 없었기 때문인 거 같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뭘 했다고 피곤할까, 다른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 등이 있다. 아무튼 어제 수영 강습 때는 너무 피곤해서 맨 끝에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