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뒷북

닌텐도 많이 팔린다니까 급하게 게임기 예산 만들고, 아이폰이 인기라니까 스마트폰 개발 예산이라고 또 급하게 만들고, 이번에는 아바타가 인기라니까 CG발전 기금인가 예산인가 만들고. 뭐든 이렇게 뒷북에-급하게 만들어내는건지. 미래를 향한 나라적 스킴이라든가, 이미 예산을 쓰고 있는 발전적 분야에 대해서는 영 확신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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