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2

하나마나한 이야기

언젠가부터 전자제품이 나오면 - 특히 첨단 제품이라 할 수 있는 휴대폰 종류들 - 누군가 뜯어보는 사람 이야기가 나오고, 제품의 원가 이야기가 나온다.

뜯어보는건 그래도 넌지시 이햐가 된다. 하지만 가격 산정을 하려는 의도는 뭘까? 반 고흐 그림의 원가 산정은 그럼 물감과 캔버스 값일까? 신문의 가격 산정은 종이와 프린트 값일까? 그냥 호기심일 뿐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알만한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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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중요, 기계

1. WBC를 하길래 오래간 만에 야구를 봤다. 일본전은 거의 다 본 거 같고 대만전은 중반 이후부터 연장 전까지 봤음. 뭐...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 졌다. 선수 교체에 성공한 것도 있고 실패한 것도 있긴 한데 미묘하게 잘 안 맞는 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