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새벽 1시~2시 사이에 잠들었는데 눈을 떴더니 오전 10시였다. 뭐가 어떻게 된지도 모르고 자버렸다. 시계를 확인한 다음 어디에 이상이 있는 건가 한참 고민했다.
2. 끼리끼리는 플레이어의 공중파 버전이다. 굳이...
3. 내일은 2월이다. 시간 참 빠르군. 날씨는 약간 봄 같은데 추워질 거라고 한다.
1. 원래 일요일에 러닝을 하는데 눈이 쌓여 있어서 이번 주 일요일에 문이 열려있던 중랑문화체육센터? 이름이 맞나, 아무튼 여길 갔다. 수영장이 지하 2층이지만 산을 끼고 있어서 창문이 있고 햇빛이 들어온다. 햇빛 들어오는 수영장 좋아. 성북구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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