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거의 어딘가가 업데이트 되었다. 약간 더 너저분해 진 거 같아서 딱히 감흥은 없다.
2. 하영 솔로 앨범 중 Worry About Nothing을 의외로 여전히 듣고 있다. 스타일이 다른 곡과 많이 다르긴 한데 그래도 이 곡이 제일 오래 남았다.
3. 레드벨벳의 싸이코와 인앤아웃이 참으로 좋다.
4. 인터뷰를 하나 했다. 인터뷰라는 건 언제나 매우 긴장된다. 언제쯤에야 그 긴장이 사라지려나. 좀 잘하고 싶은 종류의 일인데 쉽지 않다.
5. 아이돌룸 모모랜드 편을 봤는데 이분들 이상하게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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