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주말, 단편, 부담

1. 주말에 집에서 많은 방송을 봤다. 유튜브에서만 봤던 김민아가 은근 여기저기 나오고 있더만.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이해가 잘 안간다. 물론 캐스팅이 승리할 수 있겠지. 이수근 편은 아주 재미없었다. 아무튼 장도연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를 보고 싶다. 런닝맨도 이해가 안 간다. 대체 왜 계속 하는 걸까...

2. 유튜브의 단편 영화들도 많이 봤다. 완성도가 좀 낮다고 생각하는데 은근 볼 만한 것들이 있고 8~10분 정도라 그런지 쉼 없이 보게 된다. 일단 굉장히 미래 전망이 어둡다는 게 특징이다.

3. 다음 주에는 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계획을 잡을 게 많다. 재미있지만 부담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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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습관, 인상

1. 여름이 오면 위스키를 산다. 이렇게 된 유래를 따라 올라가면 꽤 궁상맞고 지리한 과거들이 파묘되지만 아무튼 언젠가 여름 이렇게 잠들면 아침에 백숙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실제적인" 걱정을 하던 시절에 어떻게 되든 차라리 위스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