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극심한 피로 2

감기 혹은 먼지 탓은 아직 낫지 않고 있다. 대신 어제 오늘 꽤 많이 걸었다. 기회가 닿았고, 기분도 좋았고, 날씨도 좋았다. 두 날 다 휴대폰이 꺼져 버려서 기록은 없지만 지도에 대략적인 루트를 표시해 본다.



합쳐서는 양 쪽 다 4킬로미터 남짓이군. 어쨌든 덕분에 어제는 쿨쿨 잤다. 다만 자면서 이상한 꿈을 계속 꾸는 바람에 4시, 6시, 8시에 잠깐 깨어났다. 무슨 꿈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꿈을 꾸면서도 뭐 이딴 스토리가 다 있냐...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다지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과민, 허기, 취향

1. 계절이 바뀌는 시기 비염, 알러지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헬리코박터 박멸과 알러지 과민 반응의 상관관계를 내가 추적해 볼 수는 없지만 설득력이 있는 거 같다. 시기상으로 확실히 맞아 떨어진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항히스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