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5

오래간 만에

1. 아르코에서 즐거운 나의집이라는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옵티컬레이스라고 김형재 + pheeree의 확률 가족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여튼 구경 가세요~


아르코 미술관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너머로 보이는 붉은 건물에 있고, 전시는 무료, 2월인가 까지 계속되고, 7시까지, 월요일은 휴관이라는 군요.

2.





아이돌 멤버로써의 완성도는 8마디 정도의 클로즈업 때 꽤 많이 드러난다. 특히 라이브 때는 그 순간을 준비했는지, 얼마나 준비했는지, 얼마나 체화되어 있는지가 고스란히 보여지는데 물론 성장을 즐기는 팬이라면 그런 것도 재미라면 재미겠지만.

레드벨벳과 러블리즈의 데뷔 무대 비교는 그런 점에서 좀 재미있다.






3.

베이비 메탈은 재미있기는 한데 금방 질리고... 뭐랄까... 순박하고 순진하게 살아가는 전세계의 메탈팬 아저씨들을 홀리고 다니는 여중고딩 인상이 너무 강하다. 시골에 나타난 도시 여자 아이... 소나기 같잖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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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 허기,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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