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10월 4째주

10월 네째 주다. 말하자면 올해 들어 가장 이벤트가 많은 한 주였다. 꽤 재미있었고, 꽤 많은 곳을 돌아다녔고, 꽤 많은 걸 먹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조바심과 우울함이 목요일에 한꺼번에 깔려 무척 가라앉았다. 주말에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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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 전달, 결론

1. 처서가 지난 것 치고는 햇빛이 너무 강하다. 열돔이 다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도 뉴스를 보니까 주말 쯤 북에서 내려오는 저기압이 열돔을 부술 거라고 한다. 아무튼 평년 기온은 22도 - 30도 정도인데 최근 며칠은 25도 - 32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