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10월 4째주

10월 네째 주다. 말하자면 올해 들어 가장 이벤트가 많은 한 주였다. 꽤 재미있었고, 꽤 많은 곳을 돌아다녔고, 꽤 많은 걸 먹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조바심과 우울함이 목요일에 한꺼번에 깔려 무척 가라앉았다. 주말에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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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평영, 독감

1. 2월이 시작된지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도 춥다. 물론 한 겨울 한파 같은 건 이제 없지만 찬바람이 으슬으슬하고 폐부를 파고 든다. 하루 다운 대신 다른 옷을 입고 나갔다가 후회하고 다시 패딩을 입고 있다. 2. 평영은 정말 늘지를 않는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