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2010년의 겨울

여기보다 더 음침한, 모처로 옮긴다. 이곳에 다시는 우중충한 개인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으리라. 온연히 러프한 사이드로, 거칠거칠, 습기가 가득한, 가끔 멀리서 이름 모를 동물의 움직임 소리가 들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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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푼돈, 이브

1. 프로젝트 헤일 메리를 봤다. 적당히 평화롭고 우주가 함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 옷이 좀 재미있었는데 그건 여기( 링크 )를 참고. 2. 넷플릭스에서 푼돈 도박꾼의 노래를 봤다. 원래 제목은 The Ballad of a Small 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