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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책, 뜬금, 여운
1. 여러분! 옷 사세요 옷을 사주세요( 링크 ). 2. 여러분! 책 사세요 책을 사주세요( 링크 ). 3. 4월인데 날이 뜬금없이 덥다가(습하고 더워서 바람이 불어도 따뜻하다), 뜬금없이 비가 내린다. 날씨가 정말 이상하다. 4. 발가락 사이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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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영화 칼리골라(1979, 예전엔 칼리귤라라고 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요새는 칼리골라라고 하는 듯... 이태리 제목은 Caligola, 영어 제목은 Caligula다)를 봤다. 봐야지 하고 찾아본 건 아니고 유튜브 뒤적거리는 데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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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브란스 시즌 2 2회가 나왔다. 헬레나는 마크 S를 복귀시키는 걸 중요하게 여긴다면서 그 이유는 콜드 하버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시즌 2 1회에서 동료를 다시 맞이한 마크 S가 작업하던 파일이 COLD HARBOUR였다. 68% 완료중.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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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저 10도, 최고 20도라고 해서 살짝 긴장했는데(하루에 10도씩 떨어지고 있다) 낮의 햇빛은 여전히 따가웠다. 뜨겁다기 보다는 따갑다가 정확한 표현인 거 같다. 2. 에이프릴 사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곽튜브에 대한 비난은 정도를 넘...
이것은 정말 앞뒤 없이 무작정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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