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마지널 포인트

가난한 동네에 살면서, 가난한 동네를 자주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유난히 길거리 구석에 앉아 울고 계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자주 본다. 그런 그들을 방치하고, 그 이유를 다만 무지와 무능력 탓으로 돌리려고 하는 나라는, 세상은, 정부는, 사람은 뭔가 크게 잘못 돌아가고 있는 거라고 믿는다. 제대로 된 세상이 아니다.

댓글 1개:

  1. 이것은 정말 앞뒤 없이 무작정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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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 허기, 취향

1. 계절이 바뀌는 시기 비염, 알러지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헬리코박터 박멸과 알러지 과민 반응의 상관관계를 내가 추적해 볼 수는 없지만 설득력이 있는 거 같다. 시기상으로 확실히 맞아 떨어진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항히스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