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6

마지널 포인트

가난한 동네에 살면서, 가난한 동네를 자주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유난히 길거리 구석에 앉아 울고 계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자주 본다. 그런 그들을 방치하고, 그 이유를 다만 무지와 무능력 탓으로 돌리려고 하는 나라는, 세상은, 정부는, 사람은 뭔가 크게 잘못 돌아가고 있는 거라고 믿는다. 제대로 된 세상이 아니다.

댓글 1개:

  1. 이것은 정말 앞뒤 없이 무작정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답글삭제

블라, 블라, 기억

1.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기록이 남을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그리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런 것들이 시작 부분에 기록되고 또 다른 침공 소식들이 이어지며 블라블라 어떻게 되었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