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미네르바가 무죄를 받았다. 아직 1심이라 갈길이 멀기는 하다. 어쨋든 역사가 증명하듯이 세상에서 제일 못되고, 제일 못난 짓이 사람이 생각하고 그걸 표현하는걸 탄압하는 권력층이다.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판단을 먼저 가지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오직 신 뿐이다.
1.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중간이다. 하지만 계속 비가 내린다. 뭘 할 수가 없네. 토요일에 수영을 다녀왔는데 연휴 동안에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원정 수영 말고는 연휴 동안 수영을 할 방법이 없다. 2. 넷플릭스를 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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