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밤은 선선하고 대기는 건조하지만 여름이 차곡차곡 다가오는 느낌이 있다. 정말 너무 싫다. 망할 여름. 망할 고온다습.
2. 인간들의, 특히 지하철 인간들의 시끄러움, 더러움, 요란스러움이 너무 짜증이 난다.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료.
3. 너무 많이 걷나보다. 발바닥과 무릎 옆이 아프다.
4. 적당한 물의 세기와 양, 자꾸 금이 가는 헤드 문제 등등으로 인해 무엇이 적당한 샤워기인가는 오랜 고민거리였는데 대림 바쓰의 DL-S4512로 해결이 되었다.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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