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뭔가 상당히 지지부진하다. 집에서 일한지 어언 7개월이 지났다. 공간의 문제인가, 정신의 문제인가, 둘 다 문제인가.
2. 달리기는 여전히 하고 있다. 피트니스도 하고 산도 오른다. 몸을 쓴다는 행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렇게 이것저것 하는 게 나은지 일단 하나에 집중을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3. 뭔가 겹치는 일이 너무 많다. 피곤하네.
1. 수영 오리발 수업을 두 번 받았다. 첫날에는 종아리에 쉼없이 쥐가 나서 엉망이었는데 두번째 날에는 그래도 잠깐 나고 말았다. 작년 이맘 때 수영 처음 시작하고 발차기 배우면서 왼쪽 종아리에서 계속 쥐가 났었는데 같은 현상이다. 불필요하게 긴장하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