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재택 근무
코로나 19 사태로 결국 재택 근무 체제가 되었다. 그래도 나가는 게 여전히 효율적이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도서관, 공유 워크 플레이스 등등 모두 닫아 버렸기 때문에 별 방법이 없다. 확실히 편한 면이 있는데 그런 만큼 효율이 좋지는 않다. 그럼에도 일단은 적응해 가야지. 물론 내 몸이 숙주가 되어 위험에 처하게 된 사람들은 막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문을 닫아버리면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나야 뭐 그렇다고 쳐도 수많은 사업장, 오프라인의 업자들이 아마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을 거다. 과연 이 사태의 종식은 언제가 될 건가. 백신이 나온 다음에야? 그렇다고 해도 인플루엔자처럼 변이가 많아서 매년 다른 백신을 만들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갑자기 사라져 버린 이후? 이란 등에 퍼지고 있는 거 보면 과연 더위와 습기가 역할을 할 지 모르겠다. 아무튼 모두에게 너무나 힘든 시기다. 꺼져라 코로나...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계획, 선잠, 핑계
1. 화목에 수영 강습을 듣고, 일요일에 자유 수영을 가는 일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하는 수영장이 2, 4주차에만 열려서 다른 주에는 좀 멀리 가야한다. 날도 이제 풀렸으니 그때 그냥 달리기를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다. 2. 여러 AI들...
-
오래간 만에 영화 칼리골라(1979, 예전엔 칼리귤라라고 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요새는 칼리골라라고 하는 듯... 이태리 제목은 Caligola, 영어 제목은 Caligula다)를 봤다. 봐야지 하고 찾아본 건 아니고 유튜브 뒤적거리는 데 풀버전...
-
전통 가옥, 특히 목조 건물의 지붕 양식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국사 교과서에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게 팔작 지붕과 맞배 지붕이다. 맞배 지붕은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가장 심플한 구조라 조금 옛날 건물들, 특히 고려시대 이전...
-
1. 행동 반경이나 직업상 호전적인 빌런이나 권력형 빌런을 만날 일은 별로 없지만 지하철과 버스, 도서관, 식당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면서 사는 이상 애매하게 신경쓰이는 빌런은 자주 만나게 된다. 이게 참 애매해서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 무시하기에도 신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