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마디, 천둥, 습기

1. 요즘 손가락 마디가 좀 아픈데 키스킨 사용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안 쓰면 시끄러워지고 + 더러워진다는 문제가 있다.

2. 올해 장마 시즌에는 비가 꽤 내리고 있다. 특히 며칠 밤, 새벽에 내렸는데 강아지가 비(천둥)를 너무 무서워해서 문제다.

3. 2의 결과로 매우 피곤함...

4. 커피를 하루에 에스프레소 한 잔 만 마시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데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카페인으로 머리만 깨우면 또 안 좋다고 누가 그러더라고.

5. 상당히 궁금한 옷이 몇 가지 있어서 어제 장대비와 미친 습기를 뚫고 한강을 넘어 옷 가게를 다녀왔다. 겨울 코트라 막상 보니까 엄두가 잘 안나고 집에 가고 싶어졌는데 어쨌든 몇 벌 입어 봤는데 예상했던 문제점들을 다 가지고 있었다. 결론 : 가서 보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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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기억

1.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기록이 남을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그리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런 것들이 시작 부분에 기록되고 또 다른 침공 소식들이 이어지며 블라블라 어떻게 되었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