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7월의 첫번째 토요일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에미넴의 love the way you lie 중 리한나의 코러스 부분.

7월의 첫번째 토요일, 기분이 별로 좋지 않고, 사실 조금 심심하기도 하고, 마음은 바쁘고, 날씨는 여전히 흐린데다 답답하고, 한동안 블로깅은 안하기로 결심해놓고, 또 멍하니 뭔가 끄적거리고, 친구 한 명은 보아하니 오늘 외국에 나간거 같은데 말도 없었고, 카니에 웨스트를 계속 듣고 있고, 이제는 귀가 조금 아프지만 현실 세계에서 나는 소리들을 듣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이대로 들어가기도 좀 그래서, 밤에 살짝 걷기나 할까 생각 중이다. 문득 생각났는데 진실씨의 63 amg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블라, 블라, 기억

1.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기록이 남을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그리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런 것들이 시작 부분에 기록되고 또 다른 침공 소식들이 이어지며 블라블라 어떻게 되었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