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아래
http://www.wired.com/culture/culturereviews/magazine/17-06/nep_googlenomics
수학이 분명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을거라 생각하기는 했지만 할 배리언이 구글에서 일하고 있을 거라고는, 애즈워드의 기초가 경매 이론일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들 앞으로 뛰쳐 나가고 있으니 난 맨날 처지지 ㅠㅠ
더불어 위 기사를 보다가 읽게된
http://www.wired.com/culture/culturereviews/magazine/17-06/nep_newsocialism
이것도 상당히 재밌다. interesting과 exciting 사이의 어디쯤에 있다.
바네사 비크로프트는 시종일관 비슷한 풍의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데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과연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꽤 인기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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