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요즘 본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7290-%EA%B5%AC%EA%B8%80%EB%85%B8%EB%AF%B9%EC%8A%A4%EC%9D%98-%EB%B9%84%EB%B0%80.html

원문은 아래

http://www.wired.com/culture/culturereviews/magazine/17-06/nep_googlenomics

수학이 분명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을거라 생각하기는 했지만 할 배리언이 구글에서 일하고 있을 거라고는, 애즈워드의 기초가 경매 이론일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들 앞으로 뛰쳐 나가고 있으니 난 맨날 처지지 ㅠㅠ

 

더불어 위 기사를 보다가 읽게된

http://www.wired.com/culture/culturereviews/magazine/17-06/nep_newsocialism

이것도 상당히 재밌다. interesting과 exciting 사이의 어디쯤에 있다.

 

바네사 비크로프트는 시종일관 비슷한 풍의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데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과연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꽤 인기 있는거 같은데…

http://www.vanessabeecrof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기운, 문제, 교체

1. 비가 계속 내리더니 주말 들어서 하늘이 맑아졌다. 아직 약간 습한 기운이 있긴 한데 내일부터 며칠 추워진다고 한다.  2. 토요일에 아침 수영(8시)에 도전을 해봤는데 일단 장점은 아침에 휙 다녀오니까 여유가 좀 있다는 것과 집에서 가장 가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