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 게 잠깐 뭐 좀 하다 돌아봤더니 여기 마지막으로 글 올린 게 12월 18일이었네요. 보름 만에 찾아왔습니다. 그사이 2026년이 되었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이 비록 많지는 않지만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2026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도 더 자주 글을 올리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일요일에 집에 있으면서 몇 가지를 봤다. 우선 넷플릭스의 빌로우. 화면 맨 처음 추천에 뜨길래 봤다. 어부로 먹고 사는 캐나다의 시골 마을과 괴물 크라켄 같은 게 나오는 시리즈인데 코미디가 아니라 진지하다. 전반적으로 이런 배경이 나오는 흔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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