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우주, 강아지, 자리

1. 요새 며칠 잠 잘 때 유튜브에서 우주 다큐멘터리를 틀어 놓는다. 수면 영상이라고 되어 있지만 재미있어서 상당히 보고 있다... 여튼 우주는 참 넓다. 황당하게 넓어서 상상이 안될 정도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게 된다.

2. 강아지가 집에 없으니까 너무 쓸쓸하다.

3. 물건을 함부로 쓰는 사람들이 싫다.

4. 일하는 자리를 옮기고 싶은데 마땅한 자리가 없다. 예전에 썼던 곳에 연락해 봤는데 대기자가 많아서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예전에는 1, 2개월 만에 연락이 왔었는데.

5. 크롬북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다. 집에서도 쓰고 싶은데 문제가 1) 아이폰 음악 넣기 2) 공인인증서 갱신. 2)는 지금도 문제다.

6. 햇빛이 따뜻하다. 하지만 여전히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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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기억

1.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기록이 남을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그리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런 것들이 시작 부분에 기록되고 또 다른 침공 소식들이 이어지며 블라블라 어떻게 되었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