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3

2022

1. 2022년이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 연말까지 마무리해야 할 일들을 오늘 끝내고 나서 뒷산에 다녀왔다. 너무 힘들던데... ㅜㅜ


3. 내일은 백신을 맞을 생각이다. 잔여 백신을 찾아볼 예정.


4. 올해는 일을 더 잘 하고 싶다. 언제나 바라는 건 그것 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걸음, 필요, 소통

1. 검찰이 경호차장에 대해 영장 청구도 하지 않고 돌려 보냈다. 아마도 공수처 견제를 위해서 그런 거 같은데 정말 상황 파악 못하는 단체다. 이 일은 앞으로 특검 출범과 기소청 - 국수본 체제로의 개편을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자 이유가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