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1. 2022년이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 연말까지 마무리해야 할 일들을 오늘 끝내고 나서 뒷산에 다녀왔다. 너무 힘들던데... ㅜㅜ
3. 내일은 백신을 맞을 생각이다. 잔여 백신을 찾아볼 예정.
4. 올해는 일을 더 잘 하고 싶다. 언제나 바라는 건 그것 뿐.
1. 요새 달리기를 하고 있다. 오래 된 건 아니다. 한 달 조금 넘은 거 같다.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 이틀에 한 번 5km가 목표지만 일주일에 두 번도 어렵고 5km는 아직 못 뛰어 봤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원래는 수영을 배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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