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1. 2022년이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 연말까지 마무리해야 할 일들을 오늘 끝내고 나서 뒷산에 다녀왔다. 너무 힘들던데... ㅜㅜ
3. 내일은 백신을 맞을 생각이다. 잔여 백신을 찾아볼 예정.
4. 올해는 일을 더 잘 하고 싶다. 언제나 바라는 건 그것 뿐.
1. 비가 계속 내리더니 주말 들어서 하늘이 맑아졌다. 아직 약간 습한 기운이 있긴 한데 내일부터 며칠 추워진다고 한다. 2. 토요일에 아침 수영(8시)에 도전을 해봤는데 일단 장점은 아침에 휙 다녀오니까 여유가 좀 있다는 것과 집에서 가장 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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