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Private
1. 2022년이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 연말까지 마무리해야 할 일들을 오늘 끝내고 나서 뒷산에 다녀왔다. 너무 힘들던데... ㅜㅜ
3. 내일은 백신을 맞을 생각이다. 잔여 백신을 찾아볼 예정.
4. 올해는 일을 더 잘 하고 싶다. 언제나 바라는 건 그것 뿐.
1.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중간이다. 하지만 계속 비가 내린다. 뭘 할 수가 없네. 토요일에 수영을 다녀왔는데 연휴 동안에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원정 수영 말고는 연휴 동안 수영을 할 방법이 없다. 2. 넷플릭스를 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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