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름 응원하던 그룹들이 복잡한 논란에 말리는 거를 보고 있자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싶다. 이 문제는 부당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또한 복잡한 면이 있다. 여론이라는 게 너무 쉽게 형성되고 사라지는 것 역시 이 문제와 얽혀 있다.
3. 그러는 와중에 오마이걸, 프로미스나인, 로켓펀치, 에스파, 에버글로우 등등이 컴백 소식을 알렸다.
4. 요새 지나치게 피곤하다. 이 피곤함이 생활의 결과인지, 잘못된 운동 배분의 문제인지, 무력감의 결과인지, 혹은 건강 자체의 문제인 건지 모르겠다. 그런 김에 어제 어린이날 동네 뒷산을 다녀왔다. 뒷산 정도의 운동량이 지금 상태에서는 딱인 거 같긴 하다.
5. 허리에 파스를 계속 붙였더니 피부가 아파서 더 못 붙이겠다.
6. 내용이 뭐 다 이러냐... 할 일이 많고 할 일을 잘 해야한다. 그리고 내일 황사가 올 예정인 듯 하다. 방안이라는 게 가끔 너무 짜증나지만 답이 없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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