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하얀색 배경과 폰트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깔끔함은 괜찮다. 이런 템플릿이 이글루스나 티스토리에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쨋든 새로 만들 재주도 없으니 그냥 써야지 뭐. 이곳은 가벼운 라이프 로그로 사용할 생각이다. 블로그 본연의 임무, 삶의 기록.
1. 원래 일요일에 러닝을 하는데 눈이 쌓여 있어서 이번 주 일요일에 문이 열려있던 중랑문화체육센터? 이름이 맞나, 아무튼 여길 갔다. 수영장이 지하 2층이지만 산을 끼고 있어서 창문이 있고 햇빛이 들어온다. 햇빛 들어오는 수영장 좋아. 성북구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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