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르코에서 즐거운 나의집이라는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옵티컬레이스라고 김형재 + pheeree의 확률 가족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여튼 구경 가세요~
아르코 미술관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너머로 보이는 붉은 건물에 있고, 전시는 무료, 2월인가 까지 계속되고, 7시까지, 월요일은 휴관이라는 군요.
2.
아이돌 멤버로써의 완성도는 8마디 정도의 클로즈업 때 꽤 많이 드러난다. 특히 라이브 때는 그 순간을 준비했는지, 얼마나 준비했는지, 얼마나 체화되어 있는지가 고스란히 보여지는데 물론 성장을 즐기는 팬이라면 그런 것도 재미라면 재미겠지만.
레드벨벳과 러블리즈의 데뷔 무대 비교는 그런 점에서 좀 재미있다.
3.
베이비 메탈은 재미있기는 한데 금방 질리고... 뭐랄까... 순박하고 순진하게 살아가는 전세계의 메탈팬 아저씨들을 홀리고 다니는 여중고딩 인상이 너무 강하다. 시골에 나타난 도시 여자 아이... 소나기 같잖아... ㅜㅜ
20141215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바람, 문명, 수면
1. 도서관 옆에 산이 있는데 산이 있으면 가끔 바람이 오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멀리서 접근해 오고 어느덧 닥쳐온다. 요즘 같은 벚꽃 시즌에는 꽃이 날리는 모습을 기다렸다 목격할 수 있다. 뭐 나름 멋진 자연의 소리이긴 한데 멀리서 바람 소리가 ...
-
오래간 만에 영화 칼리골라(1979, 예전엔 칼리귤라라고 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요새는 칼리골라라고 하는 듯... 이태리 제목은 Caligola, 영어 제목은 Caligula다)를 봤다. 봐야지 하고 찾아본 건 아니고 유튜브 뒤적거리는 데 풀버전...
-
1. 행동 반경이나 직업상 호전적인 빌런이나 권력형 빌런을 만날 일은 별로 없지만 지하철과 버스, 도서관, 식당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면서 사는 이상 애매하게 신경쓰이는 빌런은 자주 만나게 된다. 이게 참 애매해서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 무시하기에도 신경...
-
전통 가옥, 특히 목조 건물의 지붕 양식으로 여러가지가 있다. 국사 교과서에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게 팔작 지붕과 맞배 지붕이다. 맞배 지붕은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가장 심플한 구조라 조금 옛날 건물들, 특히 고려시대 이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