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0

20140519

자전거 : 13.76km (20.05km/h)

딱 열흘 만이다. 중간에 몇 번 걸어서 동네 뒷산도 돌고 그랬는데 그런 건 생략. 슬렁슬렁 갔는데 와서 보니 생각보다 속도가 좀 있다. 평속 20부터는 21, 22, 23이 너무 다르다. 겨울 지났을 때 처럼 몸이 완전 리셋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그 정도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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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문명, 수면

1. 도서관 옆에 산이 있는데 산이 있으면 가끔 바람이 오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멀리서 접근해 오고 어느덧 닥쳐온다. 요즘 같은 벚꽃 시즌에는 꽃이 날리는 모습을 기다렸다 목격할 수 있다. 뭐 나름 멋진 자연의 소리이긴 한데 멀리서 바람 소리가 ...